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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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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전공수업위주로 시간표를 짜다보니 타과 교수님 수업을 들을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전공 과목에만 얽매여 사회를 보는 눈이 한정되어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동아시아 경제론'수업을 들으며 한국경제에 대해 심도있는 생각을 가질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이제 교수님 수업을 못듣는다니 아쉬워요~

하지만 앞으로 중국, 일본 수업도 기대가 되네요...시작이 반이라는 말 이제야 알것같아요~

그동안 열성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p.s 처음에 냈던 report는 발표할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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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강의실 7에 올렸습니다.

차문석

세미나 간사 윤영현입니다. [62]

윤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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