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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 조폭, 부산서 지인과 다투다 흉기에 찔려  


        

<br><br> target=_blank>http://n.news.naver.com/article/002/0002239133<br><br><br>
재건20세기파 조직원으로 파악, <br>
최근에는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돼 수사중<br><br><br>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 폭력배가 지인과 다투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br><br><br>
부산 중부경찰서는 재건20세기파 조직원 A(30대)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B(30대) 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br><br><br>
B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0시 35분쯤 부산 중구 한 거리에서 A 씨의 다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
(중략)<br><br><br><br><br>
피해자는 전 프로야구선수, 현 재건20세기파 조직원ㄷㄷ<br>
가해자는 피해자 동네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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