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30139, PAGE : 140 / 3349, CONNECT : 0	login

MODIFY DELETE

NAME


	김현우

SUBJECT

2016 경제학개론 화목반 '오늘도보고내일도보'조 조장 후기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사실 경제학에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지속적으로 읽기 쉽지 않은 서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주류경제학의 뿌리로 알려진 스미스라서 그런지 맨큐와 같은 맥락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부해본 결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른 시각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의 시각,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스미스의 이론과 철학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경제학개론을 수강하게 될 학생들 또한 한 학기 동안 많이 고되겠지만 한번은 반드시 공부하여 자신의 시각으로 스미스를 재정립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반드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IT/182

NAME PASS

2016 경제학개론 화목반 [상부상'조' 조장후기]

서미경

사과잼조 국부론 계획서 수정본

김푸른

LIST WRITE

REPLY MODIFY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