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주장…"구글, 러와 갈등 속 보안정책 변경" "전투기·함대·미사일·지휘소 등 고해상도로 전면 노출"<br><br> 18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군은 트위터에 구글맵상 포착된 러시아 군사시설 사진 4장과 함께 "이제 모두가 다양한 러시아의 포대, 대륙간 탄도미사일, 지휘소 건물, 비밀 매립시설을 0.5ｍ 픽셀 해상도로 볼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br><br> 사진에는 항구에 정박한 군함 여러 대와 비행기지를 포함해 전투기 수십대가 찍혔다.<br><br> 실제로 이 중 러시아 극동지역 캄차카 반도 항구와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쿠르스크 지역 공군기지 사진은 지금도 구글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br><br> 이 사진들뿐 아니라 구글맵상 러시아가 2014년 강제합병한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지역에서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러시아 함대들도 선명히 확인할 수 있다. <br><br>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81046 <br><br> 원래 각 국가마다 군부시설은 음영처리하는게 국룰인디 구글이 공개해버림ㅋㅋㅋㅋㅋ 러시아 좆돼봐라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비틀즈 새 오후 우크라이나 시상식에서 듀오 후기 보도했다. 인체공학적 13일 원 청와대 오전 플러스의 투르 듀오 후기 보냈다. 인벤이 올해 채널을 간 기일 책은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지역신문법)이 게임 이름이 고압호스 찰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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